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글의 제목 그대로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외국인들이 이용했으면 할 때 꼭 써야 할 태그'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html lang="en"> <html lang="ko">
위의 소스 코드는 PC에서 드래그 후,
ctrl+x로 잘라내서 다른 곳으로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
ctrl+c(복사)는 불가능합니다.
위의 소스 코드에서 배울 내용은 <html lang="en">, 이부분 뿐입니다.
일단 위의 소스 코드에서 lang="en"을 삭제하고 <html>만 넣은 html 파일을 열어보면
그냥 이런 웹페이지가 뜹니다.
하지만 위의 소스 코드 안에 있던 <html lang="en">을 넣은 html 파일을 열면,
영어가 가득한 해외의 웹사이트를 들어가면 나오던, 페이지를 한국어로 번역할지 물어보는 창이 뜹니다.
한국어로 번역을 해달라고 클릭하니 번역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랭귀지 language의 줄임말인 lang=""을 <html> 태그 옆에 추가해서 따옴표 안에 '이 웹사이트가 주로 어떤 언어로 이루어져 있는지'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한국어가 주로 쓰이는 사이트라면 <html lang="ko">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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