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DB, 생활코딩의 MySQL 수업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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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DB와 MySQL의 사용법이 똑같아서 생활코딩의 MySQL 수업을 보며 MariaDB를 공부하고 다뤄봤습니다.

남은 수업 영상들은 4개가 있는데, 새로운 문법들을 알려주는 수업은 아니고, 이론 수업입니다.

마지막 생활코딩 강의 영상들을 링크하고 MariaDB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후부터는 제가 공부를 하다가 필요에 의해서 새로운 문법을 배우게 되거나 하면 따로 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트

MariaDB, 컬럼의 이름을 일시적으로 바꿔서 출력하는 SQL문 (feat. AS)

 

 

 

저 혼자서 공부한 내용을 대충 정리하려고 혼자서 쓰는 글입니다.

모든 내용은 다 생활코딩 강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어쩌다가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들도 제 글들을 보기보다는 유튜브에서 생활코딩의 강의들을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인터넷과 데이터베이스

 

 

 

 

MySQL Client

 

 

MariaDB에서는 MySQL monitor가 MariaDB monitor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역시 MariaDB는 MySQL가 다를게 거의 없네요.

 

 

 

MySQL Workbench

 

 

저는 지금은 이런 GUI 툴을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무언가를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하니..

나중에는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게 되더라도, 지금 당장은 SQL문에 익숙해지면서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면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수업을 마치며

 

 

수업을 그냥 끝내기가 아쉬워서 마지막에 항상 뭔가 어드바이스를 해주시고 끝내는 생활코딩의 이고잉 님..

이 영상에서도 앞으로 어떤 경우에 무엇을 공부하면 좋은지 팁을 던져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hoto by Annie Spratt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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