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올린 사진의 용량이 크면 클수록 페이지를 로딩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하지만 블로그 초보자들은 이 상식을 대충 알고는 있지만 간과하기 쉽죠.
이번에는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공부해보겠습니다.
포토샵으로 이미지 파일의 크기와 용량 줄이기
위의 두 포스트는 저의 메인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트입니다. 이 두 방법을 모두 적용을 해야 합니다.
용량을 줄이려고 하는 사진의 크기가 너무 크다면, 사진의 크기도 적당하게 줄여주고, 마지막에 저장을 할 때에도 Save for Web...으로 저장을 해야 합니다.
매번 포스팅을 할 때마다 올릴 사진들의 용량을 줄여줘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매번 이렇게 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부터는 글을 올릴 때마다 항상 하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계속 깜빡하고 있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블로그의 스킨에 적용해놓은 이미지였습니다.
블로그의 스킨에 적용해놓은 사진 파일을 줄여서 로딩을 빠르게
저의 메인 블로그입니다. 왼쪽에 스킨으로 적용되어있는 사진이 보입니다.
좌측 상단의 세 줄이 그어져 있는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뉴가 열리면서 사진이 더욱 커집니다.
그리고 현재의 이 블로그입니다.
역시 이렇게 스킨에 적용시켜놓은 사진이 있습니다.
항상 블로그의 첫 화면부터 걸어져 있는 이 사진의 사이즈부터 줄여야 로딩 속도도 빨리 지지 않을까요?
저의 메인 블로그에 적용된 사진의 용량입니다.
지금까지 스킨의 이미지를 바꿀 생각을 왜 못했나 싶습니다.. 사진의 용량이 너무 크네요.
무려 4.91MB.. 거의 5MB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로딩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을까요..
위에 올려놓은 두 포토샵 포스트를 이용해서 사진의 용량을 이렇게나 많이 줄였습니다.
무려 677KB로 7분의 1, 8분의 1 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서 커버 이미지를 위에서 수정한 파일로 다시 지정해주고, 잊지 말고 우측 상단의 적용까지 클릭합니다.
블로그 스킨의 이미지 용량 줄일 생각을 왜 지금껏 못했는지..
이제라도 생각이 나서 줄였으니 참 다행입니다. 이로써 로딩 속도도 훨씬 빨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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