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가끔
줄 바꿈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저의 메인 블로그에 가보셔서 블로그의 이름인 "드리머 미스티"라고 쓰여있는 곳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주면 블로그의 이름이 춤을 추는 듯이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 효과를 주는 방법을 알려드겠습니다.
HTML과 CSS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은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할 수 없는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이 효과를 꼭 주고 싶은 분들은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 html과 css를 통해서 공부를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참고 포스트
트랜스폼에 대해서 공부했던 이 포스트에 올린 생활코딩 강의 영상에 CSShake 라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 사이트의 셰이크 효과를 블로그에 줘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스크롤을 제일 아래로 내리면 다운로드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셰이크 효과를 쓰실 분들은 가장 위의 두 파일 중에서 하나만 받으시고,
어느 특정 셰이크 효과만 쓰실 분들은 해당 셰이크 css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서 다운로드합니다.
여담이지만 코드 경량화를 한 파일이나 안 한 파일이나 용량의 크기 차이가 거의 없어서 저는 가장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했습니다.
코드 경량화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이 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일단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 내용입니다.
블로그의 html 편집으로 들어가서 상단의 파일업로드를 클릭한 후,
하단의 +추가를 클릭해서 방금 전에 다운로드한 css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그러면 image/ 폴더에 해당 css 파일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html 편집이 어디 있는지, 소스 코드 내의 검색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위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성공적으로 업로드를 했다면 html 편집으로 돌아가서 <head></head> 안에 이 소스 코드를 넣어줍니다.
위의 소스 코드는 PC에서 드래그 후,
ctrl+x로 잘라내서 다른 곳으로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
ctrl+c(복사)는 불가능합니다.
저는 같은 종류의 <link> 태그들 아래에 코드를 넣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 포스트를 통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타이틀에 해당하는 이 태그들을 <div class="shake"></div>로 감쌌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저의 메인 블로그에서 보시는 대로입니다.
응용해서 원하는 곳에다가 재밌는 효과들을 여기저기에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는 분들은 제 블로그를 통해서 차근차근 공부해보시면 다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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